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놀뭐' 멤버들을 위해 본인이 선물한 아버지 차를 빌려왔다.
4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26회에서는 허경환의 고향 통영에서 '김해 왕세자' 양상국과 함께하는 세 번째 쩐의 전쟁이 펼쳐졌다.
이날 허경환이 미리 준비해놓은 차를 본 유재석은 "이거 너무 새 차 아니냐. 시대 배경과 안 맞다"며 난감해했다. 양상국은 "진영 김해는 못 구해서 안 구했냐"고 한소리했다.
허경환은 "솔직히 말하겠다. 저희 아빠 차다. 아버지 차는 공짜 아니냐. 친구 차보다 아빠 차가 더 편하다"고 털어놓았다.
차 안에는 허경환의 사진이 놓여있었다. 이에 "(아들) 사랑이 느껴진다"고 감탄한 멤버들은 "이 차는 형님이 마련해 드린 거겠죠?"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제가 사드렸다"고 수긍했다.
한편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인 허경환은 2022년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닭가슴살 사업을 통해 연매출 약 6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2년 지인과 공동 명의로 수원 팔달구 인계동의 한 빌딩을 구입, 80억 건물주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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